2023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이승환 장학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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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언어병리학전공
- 작성일 23.11.21
한림대 언어병리학전공 석사과정생,
2023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이승환 장학금 수상
□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대학원 언어병리학전공의 석사과정생들이 11월 12일(토)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개최된 제8회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한국언어치료학회 공동학술대회에서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의 ‘이승환 장학금’을 수상했다.
□ 이승환 장학금은 국내 우수한 언어병리학과 석·박사과정 학생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소수의 학생을 선발해 수여하고 있는 언어병리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연구 장학금이다.
□ 현재 정유림 석사과정생은 ‘성인과의 상호작용에서 영아 발성의 시간적 특성’(지도교수 하승희)에 대한 연구를, 조현아 석사과정생은 ‘서로 다른 진동원과 지속시간의 반폐쇄성도훈련법이 건강한 성인의 음성에 미치는 효과’(지도교수 이승진)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엄격한 암맹평가를 거쳐 학생 연구자로서의 잠재성, 연구의 독창성과 임상적 시사점 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 한편, 한림대학교 대학원 언어병리학전공은 하위전공별로 세분화된 국내 최고수준 교수진의 ‘한림 문해 의사소통 장애 연구실(HLCD), 한림 아동기 언어 의사소통 발달 및 장애 연구실(HLCDD), 한림 말소리 연구실(HSL), 한림 신경 의사소통장애 연구실(HNCD), 한림 음성 의사소통장애 연구실(HVCD)’을 통해 영아기부터 노인기까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의사소통장애를 진단 및 재활하는 방법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임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이승환 장학금은 국내 우수한 언어병리학과 석·박사과정 학생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소수의 학생을 선발해 수여하고 있는 언어병리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연구 장학금이다.
□ 현재 정유림 석사과정생은 ‘성인과의 상호작용에서 영아 발성의 시간적 특성’(지도교수 하승희)에 대한 연구를, 조현아 석사과정생은 ‘서로 다른 진동원과 지속시간의 반폐쇄성도훈련법이 건강한 성인의 음성에 미치는 효과’(지도교수 이승진)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엄격한 암맹평가를 거쳐 학생 연구자로서의 잠재성, 연구의 독창성과 임상적 시사점 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 한편, 한림대학교 대학원 언어병리학전공은 하위전공별로 세분화된 국내 최고수준 교수진의 ‘한림 문해 의사소통 장애 연구실(HLCD), 한림 아동기 언어 의사소통 발달 및 장애 연구실(HLCDD), 한림 말소리 연구실(HSL), 한림 신경 의사소통장애 연구실(HNCD), 한림 음성 의사소통장애 연구실(HVCD)’을 통해 영아기부터 노인기까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의사소통장애를 진단 및 재활하는 방법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임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